박싸장 ::: 안전성 20~25% , 통풍및 성능25~35%, 나머지는 뽀대 및 브랜드..

그리고 머리에 잘 맞아서 편하고 머리에서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저가형들이 내피가 좀 부실한 거 같은데..써보시고 찾으시면 저가형 중에도 좋은 거 찾으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결국 품질과 통풍 강성의 차이인데요. 저가는 어디가 부실해도 부실합니다..저는 벨사의 7만원짜리 아키라 헬멧 사용했었는데요...허무하게도 뒤쪽 머리통을 죄어주는 벨크로가 찢어져서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회정도 쓰면 어딘가 모르게 굉장히 낡아보입니다만 고가의 것들은 그런게 적더라구요. 확실히 비쌀쑤록 머리가 시원해 집니다^^

제가보는 헬멧의 유의사항..
1. 통풍성 여름에 라이딩때 벤트가 많이 없으면 찜통라이딩이죠
2. 가벼움 장거리 라이딩할때 목의 통증이 어깨로 허리로온답니다
3. 앞부분의 패드 땀이 흘러 눈에들어가면 난감하죠 땀이 안경에 떨어지면 서그퍼지지요^^

자신의 머리보다 헬멧이 더 쌉니다. 좋은거 쓰세요

저가나 고가나 안전용품이라면 철저한 안전테스트 통과 후 시중에 유통될텐데 무조건 좋으거 사용하란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것 같아요...그보다는 제품의 뒷 마무리나 기능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죠... 좋은것 써야합니다... 좋은것 강추!!!
좋은것=비싼것 만은 아니겠죠!
헬멧은 머리에 잘맞는 것이 제일 첫번째!
그 이후에 통풍성 가벼움 뽀대? 등등등...
헬멧쓰고 한번 굴러보면 왜 머리에 꼭 맞는 헬멧이 제일 좋은 헬멧인지 몸으로? 알게 됩니다.
헬멧은 꼭 매장에서 써보구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좋은 것이 아니라 맞는 것이라고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저두 할인점에서 구입한 2만원짜리 헬멧착용하고 나갔다가 굴러서 잔차가 머리위를 덮쳤는데 말짱했습니다. 몸뚱이는 타박상에 1주정도는 쑤셨지만...

비싼건(좋은건) 잘깨지죠 ^^;;

일딴쓴다는게중용할것같은데요...~헬멧은보호장구잖아요..~여러부분을따져서 자신에게잘맞는것을고르는게젤중요할것같아요..~ 그담에 기능이죠..! ^^
위에분이말씀대로 좋은거=비싼것 은아닌듯합니다..~
저렴하면서도 기능도괜찮은거 많습니다..~그게좋은거아닐까요...? ^^

모든 품질 테스트 통과 제품인경우 가격대비 뽀대로 고르면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