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단지 약 20일 정도 됐구여
선배님들은 3~4번 타면 익숙해 진다던데
전 오늘도 산에가서 열심히 자전거랑 한몸이 되어 넘어지고 왔습니다.
너무 넘어지니까 자전거 자체가 싫어질려구 합니다.
클릿페달은 크랭크브라더스 캔디 SL 파랑색이구여
샾에서 신발에 다는 클릿은 장착해주었구여. 그게 양쪽이 바뀌면 더 빼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여... 빼기 쉽다는 쪽으로 해놨는데도 탈 때마다 아주 옴팡지게 넘어집니다. 등산객들이 불쌍하게 볼 정도로여
그래서 생각다 못해 아무래도 클릿을 뒤쪽에 달면
덜 넘어질꺼 같애서 현잰 맨뒤에다 달고 타고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선 안 넘어지는게 당면과제이다 보니...
특히 업힐시에 넘어지기 일보직전까지 업힐 해보다가 빼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는 허다하고요.
그런데 넘어지는게 무서워서 처음부터 클릿을 빼고 탈 순 없잖아요?
순간적으로 어떻게 빼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고여
또 하나 문제는 다운힐시 여기서 이런저런 자료와 사진을 보면
경사가 많이 질수록 안장이 거의 배밑에 있던데
저는 그렇게 하면 중심이 잡히지 않아 넘어지고 맙니다.
어떻게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선배님들은 3~4번 타면 익숙해 진다던데
전 오늘도 산에가서 열심히 자전거랑 한몸이 되어 넘어지고 왔습니다.
너무 넘어지니까 자전거 자체가 싫어질려구 합니다.
클릿페달은 크랭크브라더스 캔디 SL 파랑색이구여
샾에서 신발에 다는 클릿은 장착해주었구여. 그게 양쪽이 바뀌면 더 빼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여... 빼기 쉽다는 쪽으로 해놨는데도 탈 때마다 아주 옴팡지게 넘어집니다. 등산객들이 불쌍하게 볼 정도로여
그래서 생각다 못해 아무래도 클릿을 뒤쪽에 달면
덜 넘어질꺼 같애서 현잰 맨뒤에다 달고 타고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선 안 넘어지는게 당면과제이다 보니...
특히 업힐시에 넘어지기 일보직전까지 업힐 해보다가 빼지 못하고
넘어지는 경우는 허다하고요.
그런데 넘어지는게 무서워서 처음부터 클릿을 빼고 탈 순 없잖아요?
순간적으로 어떻게 빼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고여
또 하나 문제는 다운힐시 여기서 이런저런 자료와 사진을 보면
경사가 많이 질수록 안장이 거의 배밑에 있던데
저는 그렇게 하면 중심이 잡히지 않아 넘어지고 맙니다.
어떻게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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