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스테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어느정도 벌어지는지 느껴보세요. 좀 심하다 싶으시면 부착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저는 트랙8000 을 타고 있는데, 사실 거의 벌어짐은 없었지만, 그냥 폼으로 달고 다닙니다. 그런데, 달고 나니 약간 도움이 되는것은 알겠는데... 두세번 타고 나니 거기서 거기더군요.
브레이크 부스트는 폼으로 부착 하는것이 아닙니다.
브레이크 성능의 100% 기능 효과와,
차체와 앞샥의 무리를 없애기 위해 부착 합니다.
차체도 처음에는 벌어졌다가 원위치 하지만,
나중에는 누적 피로가 와서 차체가 벌어지죠.
그래서 뒤에서보면 스트레이트로 안내려오고,
코카콜라 병 모양으로 만든 차체가 있지 않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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