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는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그 고무란 것은 샥에서 샥 부츠라고 하는 부분과 트래블이라고 부르는 은색 파이프 사이를 실링 해주는 부분입니다.
pilot sl 은 좌측에 에어를 넣습니다.
물론 에어를 빼고 타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줄 압니다만,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처음으로 목격한 것은 한 2주전입니다, 그땐 별생각없이 휴대용공구중에서 일자드라이버 꺼내서 그 고무를 집으넣었습니다.
근데 오늘보니까 그부분이 또 빠졌네요.. 다시 드라이버로 넣었습니다만, 계속 이렇게 하면 그 고무가 망가질 것은 자명한 이치고, 샥의 성능역시 설계되고, 시판된 목적과 상이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분명히 샵에 가야하는지요?
이부분을 뭐라고 부르나요?
가격이 어느정도 나올 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리고 돈이 들더라도, 자전거 못타고 기달려야한다면 그부분도 넘 걱정입니다.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지 회원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고무란 것은 샥에서 샥 부츠라고 하는 부분과 트래블이라고 부르는 은색 파이프 사이를 실링 해주는 부분입니다.
pilot sl 은 좌측에 에어를 넣습니다.
물론 에어를 빼고 타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줄 압니다만,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처음으로 목격한 것은 한 2주전입니다, 그땐 별생각없이 휴대용공구중에서 일자드라이버 꺼내서 그 고무를 집으넣었습니다.
근데 오늘보니까 그부분이 또 빠졌네요.. 다시 드라이버로 넣었습니다만, 계속 이렇게 하면 그 고무가 망가질 것은 자명한 이치고, 샥의 성능역시 설계되고, 시판된 목적과 상이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분명히 샵에 가야하는지요?
이부분을 뭐라고 부르나요?
가격이 어느정도 나올 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리고 돈이 들더라도, 자전거 못타고 기달려야한다면 그부분도 넘 걱정입니다.
제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지 회원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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