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그럴겁니다. 뒤가 힘과 하중을 더 많이 받으니까요.. 그리고 다운힐 시에도 슬립내는 경우가 많으니.. 세락이나 기타등등 앞뒤 구별 없는 타이어는 바꿔 껴줄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죠. 그러나 잭나이프를 즐기시는 분들이나 동춘 서커스 단원 이시라면 앞 타이어가 먼저 다이 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겠군요.. ^^;;

저는 앞바퀴가 먼저 답니다...ㅡㅡ;; 동춘서커스는 아니구요...ㅋ 맨날 급제동을 즐겨해서 그런모양입니다..

앞바퀴가 먼저 닳을 정도의 급제동이라면 자전거가 멈췄을때 사람은 없습니다. ^^;

저도 앞바퀴 먼저 마모됩니다. 제동할때 매번 스토피즈로 정지하시믄... 뒷타야 한번 교체하는 동안 앞타야 한 3개쯤 바꿔줘야 됩니다..
앞트레드가 마모된다기 보다는 쪼끔씩 부스러져 떨어지죠... 짜증나게스리-_-..

라이더의 몸무게 때문에 뒷타야가 더 빨리 마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