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한 3시간 정도 타면 어깨가 아파서
샾에 가서 얘기했더니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며 - 제 키가 173dm인데 트렉 4900 17.5" 탑니다
스템을 짧은걸로 바꿔보라구 하시더군요
업힐때 아마 난감할거라는 토를 다시면서..
지난번 홍천 며느리고개에 다녀온후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좋아했었는데
지난 주말 안산에서 속 많이 상했습니다
그 전엔 올라가던 길이었는데
자꾸만 앞바퀴가 휙~휙 들리는 바람에..
원래 스템을 쓰자니 어깨가 아프고
짧은걸 쓰자니 엎힐이 지장 있고..
그냥 짧은거 쓰면서 제 내공을 기르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프레임을 바꾸라고는 하지 마시길..
빈곤라이더이기 때문에..^^;;
샾에 가서 얘기했더니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며 - 제 키가 173dm인데 트렉 4900 17.5" 탑니다
스템을 짧은걸로 바꿔보라구 하시더군요
업힐때 아마 난감할거라는 토를 다시면서..
지난번 홍천 며느리고개에 다녀온후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좋아했었는데
지난 주말 안산에서 속 많이 상했습니다
그 전엔 올라가던 길이었는데
자꾸만 앞바퀴가 휙~휙 들리는 바람에..
원래 스템을 쓰자니 어깨가 아프고
짧은걸 쓰자니 엎힐이 지장 있고..
그냥 짧은거 쓰면서 제 내공을 기르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프레임을 바꾸라고는 하지 마시길..
빈곤라이더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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