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과 타이어 물리는 곳에 무엇을 발라야 한다고 언뜻 본 기억이 나는데요.
구리스?
샥에 바르는 고무성분 구리스를 발라야 하나요?
아님 그냥 일반 구동계열에 바르는 구리스를 발라야 하나요?
아님 접착성분이 있는 무언가가 따로 있습니까?
일단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바람 빠지는 양이 현저하게 커서..
이왕 배울겸 손볼겸.. 탈착을 해놓고.. 물로 깨끗이 퐁퐁 풀어서 세척하고 림과 타이어를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얼추 말리고 장착 하는 일만 남았는데..
무엇을 발라서 밀착 시켜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가르침을 구합니다. ㅎㅎ
구리스?
샥에 바르는 고무성분 구리스를 발라야 하나요?
아님 그냥 일반 구동계열에 바르는 구리스를 발라야 하나요?
아님 접착성분이 있는 무언가가 따로 있습니까?
일단 뒷바퀴가 앞바퀴보다 바람 빠지는 양이 현저하게 커서..
이왕 배울겸 손볼겸.. 탈착을 해놓고.. 물로 깨끗이 퐁퐁 풀어서 세척하고 림과 타이어를 건조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얼추 말리고 장착 하는 일만 남았는데..
무엇을 발라서 밀착 시켜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가르침을 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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