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딴지거시는분들은 파시는 분이거나 아끼는제품을 파신지 얼마되지 않으신분이군요. 물론 저는 좋은제품을 싸게 사고싶은사람^^ 어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결론은 없네요^^ 모두 각자가 현명하게 선택하는것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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