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트 라이드사의 스톰히드 70만원돈 주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가격다운이 되었고요.. 장시간 사용한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충전지는 안장 가방에 넣고 다니면 뒈고요... 물론 헬멧마운트용도 있고요... 다른 히드제품을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무게가 많이 줄어 졌다 하여도 여전히 무게는 문제는 문제예요... 여행시 에는 여분용 충전지를 하나 더 구입하는 것이 좋고요...
사용시 불편한 점은... 선정리 찍찍이 끈이 있긴 헌데...
야간시... 다소 과격하게 점프나 주행하다가 연결선이 빠지는 경우도 있음 다시 끼려면 연결선 다시 끼우기가 좀 어두워 힘듬 꼭 키보드 꼽는 소켓과도 같아서...
색은 거의 파란색에 가까운 색이며...(어린이나 일반인들이 보면 우와! 오도바이다! 할 정도..) 앞보호유리 부분에 손을 대면 화상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소 뜨거움
겨울엔 손난로... *^^^*
라이트 크기는 보통 크기이며.. 윗부분에 버튼이 있음
한번 강한 충격을 받은적 있는데... 상당히 견고하다고 생각했음
완전 방수는 안되지만 생활방수는 됨
전 이 좋음 히드를 케논데일 F3000sl과 함께 도난 당했음... ㅡ,.....ㅡ;; 뼈아픈 현실...
이상!
요즘 신제품으로 다시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것이 제일 밝은지... 저도 궁금하네요...
::: 잘 아시다시피 HID(벌브)는 기존 할로겐 보다 약 5배 내지 6배 정도 밝고 수명은 할로겐이 400~500시간인데 반해 3000시간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
저는나이트 라이더 사의 플레임 쓰로워(04)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가격이 좀 쎈것 말곤 모두 만족입니다. 소비자가 68만원, 그러나 실구매시 좀더 싸게 사실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가장 장점은 밝기 조절이 되며 최대 6시간 동안 밝혀주며 그 이후로는 고휘도 LED가 자동 점멸되어 보다 안전하게 야간 라이딩을 즐기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Light & Motion사의 ARC Li-ion이 마음에 듭니다. 무게 배터리포함 470그램으로 가장 가벼우며 버닝타임 3시간 내지 3.5시간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싼건 흠이네요.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직 써본 분의 제품평가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구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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