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fisher, Marine을 타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12Km정도 출퇴근 할때 타는데, 빨리 밟으면 약 30분, 천천히 가면 50분정도 걸립니다. 그다지 긴 시간도 아닌것 같은데 중간쯤 가도 손이 좀 아파 오다가 점점 전기오른것 처럼 저려 옵니다. 제 생각에는 몸이 너무 앞으로 기울어서 손에 무게중심이 많이 쏠린 상태로 라이딩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장을 올려도 보고, 내려도 보고, 앞으로도 옮겨 보았지만 별 차이가 없습니다. 궂이 말하자면 안장을 올렸을때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키 170에 15.5인치 타고 있습니다.
게리피셔가 탑튜브가 길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가운데가 뽈록 튀어나온 핸들그립때문에 그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앞으로 엎드린 자세가 아닌것 같은데 유독 저만 팔로 지탱하면서 자전거를 타게 되는건 왜 그럴까요?
한참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이런 복병이 나타나서는...
자전거를 바꿔야 하는 걸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죠?
평상시에 12Km정도 출퇴근 할때 타는데, 빨리 밟으면 약 30분, 천천히 가면 50분정도 걸립니다. 그다지 긴 시간도 아닌것 같은데 중간쯤 가도 손이 좀 아파 오다가 점점 전기오른것 처럼 저려 옵니다. 제 생각에는 몸이 너무 앞으로 기울어서 손에 무게중심이 많이 쏠린 상태로 라이딩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장을 올려도 보고, 내려도 보고, 앞으로도 옮겨 보았지만 별 차이가 없습니다. 궂이 말하자면 안장을 올렸을때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키 170에 15.5인치 타고 있습니다.
게리피셔가 탑튜브가 길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가운데가 뽈록 튀어나온 핸들그립때문에 그런건가요? 다른분들은 앞으로 엎드린 자세가 아닌것 같은데 유독 저만 팔로 지탱하면서 자전거를 타게 되는건 왜 그럴까요?
한참 자전거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이런 복병이 나타나서는...
자전거를 바꿔야 하는 걸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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