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서 분당까지 탄천쪽에서만 타다가
오늘 한강쪽으로 가보았는데여
탄천하고 양재천쪽은 주로 종합운동장 400미터트렉에 쓰는거같은 빨간색의
그걸 뭐라고 하지여... 하여튼 조그만 돌맹이로 포장해두었는데
한강쪽은 아스팔트로 깔아두었더군여
근데 탄천에서는 30분만 타면 엉덩이가 아팠는데
아스팔트에서는 한시간 넘게 타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더군여
아스팔트라고 돌맹이트렉하고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요...
좀더 엉덩이를 단련시키면
탄천에서도 몇시간씩 편하게 탈수있을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오늘 한강쪽으로 가보았는데여
탄천하고 양재천쪽은 주로 종합운동장 400미터트렉에 쓰는거같은 빨간색의
그걸 뭐라고 하지여... 하여튼 조그만 돌맹이로 포장해두었는데
한강쪽은 아스팔트로 깔아두었더군여
근데 탄천에서는 30분만 타면 엉덩이가 아팠는데
아스팔트에서는 한시간 넘게 타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더군여
아스팔트라고 돌맹이트렉하고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요...
좀더 엉덩이를 단련시키면
탄천에서도 몇시간씩 편하게 탈수있을지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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