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참가하신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군요.. 코스는 어떤지, 길 찾기는 쉬운지... 힘들지는 않던지??? 올해 참가해보려고 하는데 새벽 2시 30분 집합은 너무 힘든일이 될것 같군요. 전 김포사는데..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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