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전거를 놓을 공간이 도저히 안나와서...
벽에 걸기로 결심하고 와이프를 설득하기를 한달...-_-
드뎌 허락을 받고, 벽에 붙이는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일단 친구에게 드릴을 빌려 구멍을 뚫고,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는 하얀색 플라스틱 못 비스므리 한 넘을 박았습니다.
그 이후에 나사못을 도깨비방망이보다 조금 긴 넘을 박았구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질문 들어갑니다.
1. 저 상태로 자전거를 달아도 안전할까요?
실제 저 넘을 붙잡아서 당겨보면 별로 흔들리거나 하진 않지만
자전거를 달아봤더니 조금, 아주 조금 밑으로 내려가는 듯 싶더군요.
그래서 불안해서 지금은 떼어놓고 다시 나사를 조여보니
조금 더 돌아가더라구요..ㅠ.ㅠ
(드릴로 나사를 박고 싶었지만 각이 안나와서..-_-)
2. 만약 이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조치를 취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참, 자전거는 12-13Kg정도의 xc자전거입니다.
벽에 걸기로 결심하고 와이프를 설득하기를 한달...-_-
드뎌 허락을 받고, 벽에 붙이는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일단 친구에게 드릴을 빌려 구멍을 뚫고,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는 하얀색 플라스틱 못 비스므리 한 넘을 박았습니다.
그 이후에 나사못을 도깨비방망이보다 조금 긴 넘을 박았구요.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 질문 들어갑니다.
1. 저 상태로 자전거를 달아도 안전할까요?
실제 저 넘을 붙잡아서 당겨보면 별로 흔들리거나 하진 않지만
자전거를 달아봤더니 조금, 아주 조금 밑으로 내려가는 듯 싶더군요.
그래서 불안해서 지금은 떼어놓고 다시 나사를 조여보니
조금 더 돌아가더라구요..ㅠ.ㅠ
(드릴로 나사를 박고 싶었지만 각이 안나와서..-_-)
2. 만약 이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조치를 취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참, 자전거는 12-13Kg정도의 xc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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