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분도 계실란가요???... -_-;;;;;;
물론.... 자전거는 용도에 맞게 타야 한다고 하지만...
적당한 드롭은 XC 유저분들도 많이 하실것 같은데요..
(1)
하드테일 XC 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드롭을 하시는지..
어느정도 까지 드롭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측컨대 1미터 이내는 해도 되지 않을까 추측...)
(2)
하드텔 XC로 드롭 비스무리한걸 하면 어디가 먼저 망가지는지..
BB? 페달? 허브? 일까요? (제대로 뒷바퀴부터 착지시킨다면..)
별로 드롭같은 드롭은 안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요.....
페달쪽이 자주 망가지는것 같아서.. 이게.. 작은 드롭이 쌓인 여파인지..
아니면 몸무게 때문인지.. 의문입니다... -_-;;; (또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어떤분은 드롭을 하면 BB가 먼저 망가진다고 하시는데...
하드테일 XC로 드랍을 하시는(즐기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부탁합니다... ^^;;;
물론.... 자전거는 용도에 맞게 타야 한다고 하지만...
적당한 드롭은 XC 유저분들도 많이 하실것 같은데요..
(1)
하드테일 XC 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드롭을 하시는지..
어느정도 까지 드롭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측컨대 1미터 이내는 해도 되지 않을까 추측...)
(2)
하드텔 XC로 드롭 비스무리한걸 하면 어디가 먼저 망가지는지..
BB? 페달? 허브? 일까요? (제대로 뒷바퀴부터 착지시킨다면..)
별로 드롭같은 드롭은 안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요.....
페달쪽이 자주 망가지는것 같아서.. 이게.. 작은 드롭이 쌓인 여파인지..
아니면 몸무게 때문인지.. 의문입니다... -_-;;; (또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어떤분은 드롭을 하면 BB가 먼저 망가진다고 하시는데...
하드테일 XC로 드랍을 하시는(즐기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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