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담배를 끊으면서 엉겹결에 구입해서 타기시작한 MTB가 벌써 3대가 되었고..
용품이며 져지하니 방 하나를 꽉 채우네요....
그런데..요즘와서 "내가 이 산속에서 뭘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내가 쌩땀을 뻘~뻘 흘리면서 이 산에서 자전거를 끌고다녀야 하나..? 하는 의문이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무었때문일까요..?
여성라이더님들은 한번 맛들인 MTB를 쉽게 끊지는 못하신다고 하더군요...
헌데, 남성 라이더들은 2~3년 잘 타다가도 갑자기 뚝~ 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두 인제..MTB 권태기에 들어선 것일까요...?
라이더 님들은 요즘 어떠십니까...?(충고좀..)
담배를 끊으면서 엉겹결에 구입해서 타기시작한 MTB가 벌써 3대가 되었고..
용품이며 져지하니 방 하나를 꽉 채우네요....
그런데..요즘와서 "내가 이 산속에서 뭘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과연, 내가 쌩땀을 뻘~뻘 흘리면서 이 산에서 자전거를 끌고다녀야 하나..? 하는 의문이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무었때문일까요..?
여성라이더님들은 한번 맛들인 MTB를 쉽게 끊지는 못하신다고 하더군요...
헌데, 남성 라이더들은 2~3년 잘 타다가도 갑자기 뚝~ 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두 인제..MTB 권태기에 들어선 것일까요...?
라이더 님들은 요즘 어떠십니까...?(충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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