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검색을 해봤는데... 저같은 질문을 하신 분은 없는거 같아서요.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날이 풀려서 자전거를 다시 타려고 하는데여.
작년에는 경품으로 받은 삼X리 철티비를 탔었습니다.
요번엔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는 스콧 4300 을 살까 생각중인데요.
이유인즉슨...
작년에 이 넘의 철티비가 타는 족족 타이어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정말 길가에다가 버릴 수도 없고, 넘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접이식 철티비라서리 산은 커녕, 한강고수부지에서 로드용으로 타곤 했었는데요.
물론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왕복을 주로 햇엇죠.
철티비라서 펑크가 잘 나는건지...
아님... 주인 무게를 이넘의 철티비가 못견뎌서 그런건지...;;;;
참고로 제가 80kg가 좀 넘거던요.
말이 길었습니다.
제가 자전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데요.
전문 MTB가 덜 펑크가 난다고 하던데요. 정말 그런가요?
글구요...
주행중에 펑크가 나면... 님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고치시나요?
한강에 다니다보면... 길가에 자전거 펑크 떼우시는 분들 한 번도 못뵈서리..;;;
물론 철티비도 철티비 나름인건지.. 다들 잘들 타시던데..;;;
가엾게 여기시어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날이 풀려서 자전거를 다시 타려고 하는데여.
작년에는 경품으로 받은 삼X리 철티비를 탔었습니다.
요번엔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는 스콧 4300 을 살까 생각중인데요.
이유인즉슨...
작년에 이 넘의 철티비가 타는 족족 타이어 펑크가 나는 바람에 정말 길가에다가 버릴 수도 없고, 넘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접이식 철티비라서리 산은 커녕, 한강고수부지에서 로드용으로 타곤 했었는데요.
물론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왕복을 주로 햇엇죠.
철티비라서 펑크가 잘 나는건지...
아님... 주인 무게를 이넘의 철티비가 못견뎌서 그런건지...;;;;
참고로 제가 80kg가 좀 넘거던요.
말이 길었습니다.
제가 자전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데요.
전문 MTB가 덜 펑크가 난다고 하던데요. 정말 그런가요?
글구요...
주행중에 펑크가 나면... 님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고치시나요?
한강에 다니다보면... 길가에 자전거 펑크 떼우시는 분들 한 번도 못뵈서리..;;;
물론 철티비도 철티비 나름인건지.. 다들 잘들 타시던데..;;;
가엾게 여기시어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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