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뒷 바퀴에 걸어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가격 저렴하고 언덕길에서 스파이크 효과 탁월합니다. 아직 진흙길이나 돌길은 다녀 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트래드의 모양으로 볼 때 괜찮을 것을 보입니다. 한 가지 흠이라면 도로에서 좀 끈적 끈적합니다. 하지만 산에서 이만한 타이어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저렴한 것을 찾으시면 흥아 스킨짐미 2.1 짜리 추천합니다. 완전검정색이고 매우 고급스럽고 재질도 부드러우며 슬립이 매우 적습니다. 모양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해서 도로에서 잘나가고 산에서 접지력이 좋습니다 사이즈도 한 1.95와 비슷해 보이죠~ 가격은 2만원이 안되더군요...

저는 IRC 미도스2 를 추천합니다. 케블라 비드에 가벼운 무게, 저렴한 가격, 앞, 뒤타이어 모양이 다르고 도로나 산 다 좋습니다.

저는 IRC 세락XC 추천. 저렴하고 그립력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