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잔차 처음 탈 무렵 24단 산악잔차를 타고도 장애우를 배려한 인도를 낮춘 부분..1cm 정도 되는 턱을 사선으로 넘다가
1 - 2m 날라 본 뒤 도로에서 미끄럼에 대한 두려움증을 없애기 힘들군요.
그런데 요즘 설악산라이딩 등 약 200km 정도의 라이딩을 생각해 보면서
도로용 타이어를 장착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산에 갈 땐 산악용으로 바꾸어야겠지요.
100km 나 조금 더 많이 가는 것은 산악용으로도 괜챦았지만
200km를 넘거나 아니면 몇 박을 하는 라이딩시 산악용은 많이 부담이 될것 같네요.
완전 로드용을 보면 매끄럽게 생겨 모래나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는 도로에선
커브 돌 때 바로 자빠링 할 것 같고요.
세미 슬맄을 장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산악용과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고수님들의 고언을 기다려 봅니다.
저 말고도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군요.
비갠 뒤.... 좋은 날 되세요~~~
1 - 2m 날라 본 뒤 도로에서 미끄럼에 대한 두려움증을 없애기 힘들군요.
그런데 요즘 설악산라이딩 등 약 200km 정도의 라이딩을 생각해 보면서
도로용 타이어를 장착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산에 갈 땐 산악용으로 바꾸어야겠지요.
100km 나 조금 더 많이 가는 것은 산악용으로도 괜챦았지만
200km를 넘거나 아니면 몇 박을 하는 라이딩시 산악용은 많이 부담이 될것 같네요.
완전 로드용을 보면 매끄럽게 생겨 모래나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는 도로에선
커브 돌 때 바로 자빠링 할 것 같고요.
세미 슬맄을 장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산악용과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고수님들의 고언을 기다려 봅니다.
저 말고도 알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군요.
비갠 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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