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링네 허브 유저이고 주로 한강을 다닙니다. 근데 림이 517보다 많이 굵습니다. 무게도 많이 나가는 것 같구요... 근데 이 허브가 36홀이 되어서 517은 구하기가 참 힘이드네요. 어떤 분들은 싸이클 림을 알아보라고 하시지만 자주 홉핑도 하기때문에 그런 림에는 신뢰가 가지는 않구요...517(요즈음은 이름을 바꿔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굵기와 무게를 가진 36홀 림이 있을까요?
2. 한강에서 세게 밟아보는데요, 이 림의 무게 때문인지 만족할만하게 고속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물론 순간속도는 50이 넘습니다.) 얼마전에 세븐 10대 정도가 지나가시는 것 따라가다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물론 그 분들이 고수이시고, 제 엔진이 안좋아서 그렇겠지만...) 또 오늘은 KHS풀 서스펜션을 타고 가는 미국인을 따라 가는데 분명 저보다 잔차 무게가 무거운것이 확실한데, 저보다 편하고 쉽게 페달링하면서 가는 것을 봤습니다.
30킬로 속도 이상으로 가시는 분을 따라 가다보면 저는 힘이 드는데 그 분들은 그렇지 않은 표정과 모습인 것을 자주 보게 되기에 림의 무게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떨쳐 버리질 못하겠네요. 똑같이 달려도 저만 더 힘이드는 것 같은 느낌 아세요? 음.. 앞뒤해서 150그램정도가 다른 잔차의 림보다 무겁다면 라이딩시에 느끼는 바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 사람인가요?
1,2에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한강에서 세게 밟아보는데요, 이 림의 무게 때문인지 만족할만하게 고속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물론 순간속도는 50이 넘습니다.) 얼마전에 세븐 10대 정도가 지나가시는 것 따라가다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물론 그 분들이 고수이시고, 제 엔진이 안좋아서 그렇겠지만...) 또 오늘은 KHS풀 서스펜션을 타고 가는 미국인을 따라 가는데 분명 저보다 잔차 무게가 무거운것이 확실한데, 저보다 편하고 쉽게 페달링하면서 가는 것을 봤습니다.
30킬로 속도 이상으로 가시는 분을 따라 가다보면 저는 힘이 드는데 그 분들은 그렇지 않은 표정과 모습인 것을 자주 보게 되기에 림의 무게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떨쳐 버리질 못하겠네요. 똑같이 달려도 저만 더 힘이드는 것 같은 느낌 아세요? 음.. 앞뒤해서 150그램정도가 다른 잔차의 림보다 무겁다면 라이딩시에 느끼는 바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 사람인가요?
1,2에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