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없고 정강이 보호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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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핼멧만 쓰고 있습니다
1.손목을 아직 부러트리지 않아서
2.무릎은 수도 없는 찍어서
3.어깨는 한번 금만 가서
4.핼멧은 죽을까봐입니다
사실은 해골에 금가는 사고가 있는후 쓰고 있습니다
편하신대로 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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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OH~~~~~~~~~~~~~~~~~~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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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하고 무릎 까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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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찍히고 3주째 멍들어 있는 지금 XC 주제에 갑옷을 살까 고려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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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치고 나서야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니 보호대는 참 묘한 것입니다. 저는 헬멧 덕에 죽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보호대 착용은 산에서 어떻게 타느냐에 달린거니 과격하게 탈수록 챙길거 모두 챙기세요. 다친후 치료비 보다 훨 싸답니다^^* (어제 산에서 헬멧/무릎/팔굼치 보호대 다 하고 타고 내려오(쏘)다 옆으로 넘어져 엉방지옆 살짝 스꼈습니다. 더워서 엉덩이 보호대 안하고 탄것 조금 후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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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헬멧, 팔, 다리 꼭, 필요 합니다.
무릎 부분이 넘어질 경우 제일 손상가기 쉬운 부분이 거든요. -
갑옷은.... 이모탈 갑옷, 아이스블링크 갑옷..
그중에서 메쉬아머가 데미지감소 35% 라서 아주 좋지요 -_-;;;
(디아쟁이..ㅡㅡ;) -
정강이 보다는 무릎보호대가 더 필요하지요.
정강이 부분은 넘어져서 다치는 일은 거의 드물고 보통 페달에 찍히는 경우로 아프긴해도 가볍게 끊나지요.
무릎은 넘어졌을 때 우선순위 0순위에다가 보호대 있을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너무나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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