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꺼 접이식 잔차를 넓적한 완충스프링 안장으로 교체하고 실리콘 젤커버를 덥어드렸습니다... 최근 우연히 타봤는데.. 거의 소파에 앉은 기분이더군요.. 푸~~~욱~~ 꺼지면서 물커덩~~ 한게.. 소파에 푹~ 파묻힌 기분 같다할까요??.. 셀레 젤플로우를 쓰는데..편하긴 한데 젤이 들어있다고 해도 딱딱한 편입니다. 보기엔 xo 트렌스암이나 스페샬라이즈드 4만원짜리가 싸고 푹신하고 가운데 홈도 깊어 좋아 보이더군요... 둘다 프라스틱 몰드에 덩치가 있어서 무게야 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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