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음~~~ 그립은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줘야 합니다.. 너무 물른것은 빨리 닳고, 장갑을 더럽힙니다. 너무 딱딱한것은 손목과 손바닥에 아픔을 주고요.. 많은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것이 좋은겁니다. 그런넘들 보면...
AURI,SALSA, SPECIALIZED,SERFAS 이 정도 선에서 골라 보세요.. 그중 추천한다면 SALSA(고추 그려져 있는)와, SERFAS것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러나 취향은 개인별로 다릅니다. 제 느낌에 좋다는것이지... 손이 유난히 작으신 분이라면 SERFAS는 좀 두껍습니다.. 부드럽긴 상당히 부드러운데..(질기구요) 일단 잡아 보구 감촉을...또 하나 스페셜것은 저렴하고 그립감도 좋으나.. 핸들바에서 도는 성향이 있습니다.. 업힐때 짜증나죠.. 고정만 잘 한다면 그넘도 좋습니다. 에~~ 하나 더 잊은거.. 크랭크 브라더스 민무늬는 비추입니다. 물 묻으면 쥐약입니다.. 미끄러지고 물을 머금고 있을 경우(비오는 날 또는 장거리 라이딩시 비올때)장갑에 물을 잔뜩 흡수 시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취향입니다. 머 사용하는 분들이 많긴 하데요..제 경험상입니다.

음...제가 그동안 써본게
예티 팀 그립, 크랭크 브라더스 네오, 오리 그립, khs완차 그립인데
오리 그립이 쓰기엔 정말 좋더군요.
십자수님 말씀대로 크랭크 브라더스 제품은 저렴하긴 하지만 미끄러지고 별로 좋지 않습니다.
지금 예티 팀 그립을 쓰지만 오리 그립이 쓰기엔 더 좋은듯 싶네요.

맞습니다 핸들그립에서 미끄럼이란 아주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거든요... 예티는 청소가 까탈스러워서리 ㅎㅎㅎ

음^^ 저는 킥보드 핸들 그립을 쓰고있는데 푹신하면서도 보드라운게 좋습니다..^^ 그러나 나쁜점은 물기를 먹으면 나쁘다는 거죵^^ 약간 덥고.. 겨울에 타시기에는 좋습니다^^ 시도해보세요^^

저도 킥보드 핸들 그립을씁니다 ㅋㅋ 좋습니다흐흐...너무 푹신푹힌 해서, 샥이 없어도 될정도;;;

락온 그립을 추천 합니다. 절대 안돌아갑니다.바 엔드 없이 쓰실거면 신테시락온을 바엔드 쓰실거면 리자드 스킨 락온을 추천하는데요 둘다 좀 비삽니다.BBB락온은 절대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