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잔차를 5년정도 탔습니다만..
그냥 있으면 타고.. 세팅이라던가.. 정비쪽은 문외한이구..
그냥 잔차만 탔네요..
요즘엔 이제 점점 자전거에 빠져들다보니..
자세라던가 셋팅.. 정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고수님들의 고견이 많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동호회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구.. 혼자서 자유롭게 타는 스타일이라서.. ^^;;
제 잔차는.. 트렉 8900이구.. xc스타일로 타며..
부품을 많이 업글했지요..
예전에 붙어있던 마니또 sx ti 대신에 이번에 03년 시드레이스를 구입해서
달았는데... 앞이 많이 가벼워져서.. 적응이 안되는군요..
특히 코너링시나 방향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적응이 아직 안되서 그런건지 콘트롤이 많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그런데 혹 헤드셋을 바꾸면 많이 좋아질런지...
지금은 fsa의 orbit xl II를 사용중인데...
킹헤드셋이나 레이스페이스의 고가의 헤드셋을 사용하면 어떨지?
기능이 비슷하다면 왜 이렇게 비싼건지 알고 싶습니다..
단지 브랜드의 값어치 말구.. 내구성이 좋아서 비싼건가요?
그냥 있으면 타고.. 세팅이라던가.. 정비쪽은 문외한이구..
그냥 잔차만 탔네요..
요즘엔 이제 점점 자전거에 빠져들다보니..
자세라던가 셋팅.. 정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고수님들의 고견이 많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동호회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구.. 혼자서 자유롭게 타는 스타일이라서.. ^^;;
제 잔차는.. 트렉 8900이구.. xc스타일로 타며..
부품을 많이 업글했지요..
예전에 붙어있던 마니또 sx ti 대신에 이번에 03년 시드레이스를 구입해서
달았는데... 앞이 많이 가벼워져서.. 적응이 안되는군요..
특히 코너링시나 방향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적응이 아직 안되서 그런건지 콘트롤이 많이 안되는군요..
그래서 그런데 혹 헤드셋을 바꾸면 많이 좋아질런지...
지금은 fsa의 orbit xl II를 사용중인데...
킹헤드셋이나 레이스페이스의 고가의 헤드셋을 사용하면 어떨지?
기능이 비슷하다면 왜 이렇게 비싼건지 알고 싶습니다..
단지 브랜드의 값어치 말구.. 내구성이 좋아서 비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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