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ㅋㅋ 멍멍~ 짖었었다는게 참...

나름대로 어린맘에 이것저것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랬나본데 어처구니가 좀 없긴 해도 동심을 이해해줍시다. 어른들은 모르는 동심의 세계란 게 있죠.

사차원 세계였나? -.-?

이런글을 올린 스나이퍼헌터 님부터 먼저 글 삭제하세요.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는건 사이버상의 익명성을 가장한 너무 야비한 짓 같지 않습니까?
질문 하는게 절대 죄는아니져. 아무리 기초적인것이라도. 어쩜 이런것도 하나의 지식확장의 자신만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니깐 존중해줍시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님만 생각하시구 남들까지 괜히 끄러들이는 왕따시키는 글 남기지 마세요. 사회를 나쁜분위기로 조장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아..정말 같은 초보로서 너무 이런 글이 올라오면 질문하기도 무섭고 짜증만 나네요. 친절하게 답글해주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감사하고 죄송.

윗분 글도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mottl 님의 글을 읽어보면 너무 아동틱해서... 답답하죠 정말 얼라면 이해합니다만....

이런 저런 글들을 보았는데 참... 거시기 하더군요...--; 인터넷(온라인)상의 그 수많은 정보들이 있는데도 왜 하필이면 여기에 끊임없는 질문공세를 퍼붙는지... 정보검색이라면 요즘같은 시대에 초등학생들도 자기가 필요한 정보는 얼마든지 검색하고 정리를 한다지요? 얼마나 많습니까? 검색포탈 사이트들이... 여기에서 누구누구를 비방한다는 것도 뭐하지만서도 그분이 찾는 정보에 대해 가장 빨리 듣고 습득하는 곳이 여기라면 할 말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 질문의 도가 좀 지나치기는 하지만요... 다른 회원분들처럼 그분의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그만큼 크다면 할말은 없다고 할까요? 어차피 글을 올리면 아이디 까지 나오지 않습까? 너무 도배성 글이라면 안보면 될것이고 필요하다 싶으면 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 그게 Q&A가 아닐런지... 이래저래 두서 없이 주절댔네요... 서로간에 같은 의도로 같은마음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타려고 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모틀님께서 하시는 질문 중 몇 개가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몇 개가 있긴 한데요..
아예 답안해주기는 저를 포함한 다른 입문하시려는 분들에게 질문의 기회를 막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모틀님의 질문 내용을 보시고 해줄지 안 해줄지를 알아서들 결정해 주시면 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모틀님의 질문을 하나하나 다보지는 못하였느나
얼추 보았는데요 흠... 뭐랄까 그분의 잘못된었다면 잘못된 질문 습관은 인정을 하지만 무슨 어린아이들이 누구하나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스나이퍼님의 글은 좀 지나치신거 같습니다
그분이 질문하는 방법을 잘못 배워서 그럴수도 있고 자신이 궁금한걸 어떻게든 말하고는 싶은데 글을 쓰는 재능이 없을 수도 있는 것인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당사자도 보고있는 곳에다가 떡하니 "우리 그사람 바보만듭시다" 이런 의도의 글은 오히려 더 보기가 않좋은 거같군요 차라리 답변을 하기싫으시다면 스나이퍼님 혼자만 하지 않으셔도 그다지 큰 문재가 되거나 큰일이 일어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
저의 글에 감정 상하셨다면야 이미 쓴글 제가 어찌 해드리지는 못하지만 나쁜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십시요
그리고 모틀님 님도 이글을 보셨을 것같은데요 님도 신중히 생각해서 질문을 올리실 필요는 있읍니다 스나이퍼님이 이런 글을 쓰셨다고 너무 나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 하시지만 마시구요 먼저 자신에게 이런 소리가 나오기 까지 자신이 무엇을 실수하였는 지를 먼저 생각해보십시요 앞으로는 모틀님도 그리고 모든 다른 회원 분들도 함께 웃으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서로 알려주기도 하고 물어도 보는 자유분방한 질문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이밑에 글에 모틀님 자신이 답글을 다신걸 보았는데요 솔직히 저라도 기분이 상했을겁니다만
적어놓으신 답변은 정말이지 아무 의미도없고 님의 뜻을 전달할 만한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계속해볼태면 해봐라 흥미진진 하다 라는 문구는 정말이지 님에 관하여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기분 나쁠 답글이니 자중하시는것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