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허브 정비 후에.. 볼베어링 꺼내서 모두 세척 후..
그리스를 발라준 담.. 양 사이드 나사를 조여주는 과정에서..
어느정도를 조여 주어야 합니까?
거의 손으로 풀릴 정도로 조여야 합니까? 아님. 꽉조여야 합니까?
꽉 조이면.. 그르륵 하면서.. 도는게 좀 불안정하고..
풀러서 살짝 걸치면.. 돌기는 부드럽게 도는데.. 손으로 잡아돌려도 돌아갈만큼..
좀 불안하고...
아.. 괜히 건드린 느낌...ㅠ.ㅠ
(당췌 요즘 마니님은 언찌 지내시는쥐..ㅠ.ㅠ)
그리스를 발라준 담.. 양 사이드 나사를 조여주는 과정에서..
어느정도를 조여 주어야 합니까?
거의 손으로 풀릴 정도로 조여야 합니까? 아님. 꽉조여야 합니까?
꽉 조이면.. 그르륵 하면서.. 도는게 좀 불안정하고..
풀러서 살짝 걸치면.. 돌기는 부드럽게 도는데.. 손으로 잡아돌려도 돌아갈만큼..
좀 불안하고...
아.. 괜히 건드린 느낌...ㅠ.ㅠ
(당췌 요즘 마니님은 언찌 지내시는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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