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비도오고 울적한데 답변이나 ㅎㅎ;; 뭐든지 2단계넘어선 업글은 차이를 느끼게 될겁니다. 데오레->lx면 잘모를수있으나 데오레->xt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고급허브들은 산에서보다는 장거리 도로 고속 주행시 그 차이가 드러난다고합니다.
크리스킹..허브는..고가 허브..뽀대의 상징입니다만..제가 수집한정보에의하면 메뚜긴지 베어링인지 ..암튼 뭐가 많아서 걸리는게 많아지므로 구름성은 떨어진다고합니다. 대신 유격이 없다나.. 그래서 외국에서는 순간적인 페달링파워가 많이 필요한 트라이얼 종목에서 선호하는 허브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크리스킹 허브가 최고의 허브가 되버린걸까..음..잘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RIS KING이라고 쓴 로고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별로 끼고싶은 생각이 안드는 허브입니다만...ㅎㅎ;;
구름성 하면... HUGI 따라올 넘이 있을까요? 메뚜기(라쳇) 저항이 거의 없는 어멜칸 클래식 정도면 모를까? 근데 이넘은 아직 검증이 덜된것 같고...이넘의 라쳇은 구르면 안으로 쏙 숨어 버립니다.. 마치 거북이 머리처럼... 힘을 가하면 튀어 나오고... 희한한 구조... 당근 소리는 전무~~~~~!
지방간님~~~! 제 휠셋 욕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 그래두 전 이쁘기만 합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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