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이 생각 외로 종류가 많아 선택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래서 도움을 청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
토요일 퇴근 후 수리산이나 안양천 여의도 양재천 코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지금은 집에와서 라이딩 모드로 전환 후 라이딩을 하는데 회사에서 바로 라이딩 모드로 전환 후 라이딩을 즐기고 쉽습니다.(겨울은 생략)
출근시 요새는 봄잠바, 난방, 청바지 차림입니다. 그래서 이정도 옷과 약간의 간식 (쵸코바,영양갱), 물 (2리터정도)을 넣을 수 있는 배낭을 선택하려합니다.

알아본 결과 는
OD.Camp : 허니비-20 , 허니비-10
도이터 : RACE X AIR 1
카멜 : H.A.W.G , 블로우피쉬 , M.U.L.E

중 하나를 선택하려 하는 데 좀 어렵네요(너무많아)
카멜이 가격은 고가지만 목적에 맞으면 구매하려합니다.(중복투자는 영....)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