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하는 54세 남자입니다.
발에 부상이 있어 대체 트레이닝으로 MTB를 타다 이상이 생겨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의사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003년 12월 중순 경, 집에 아이가 타던 자전거(26"이기는 하나 저에게는 작은 편임)을 타고 나가 수서에서 분당 쪽으로15 Km쯤 갔다가 오는데, 올 때 자전거가 뒤로 갈 정도의 강풍이 불어 고생 고생 끝에 집까지 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 좌골(왼쪽 넓적다리 뼈와 엉덩이 뼈가 만나는 곳)에 불편 함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근육이 뭉친 것 같다고 해 물리치료도 받고 또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 보았으나 깨끗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로 최근에는 다닐만 해서 이번에는 사이즈 맞는 자전거로 2~3주 탔는데 몸에 이상이 없어 지난 주에는 평소보다 빨리 달렸더니 그 부위에 다시 불편함이 생기는 군요.
어떤 치료 방법, 스트레칭등이 좋은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완치될 때까지는 안타는게 좋겠죠?
발에 부상이 있어 대체 트레이닝으로 MTB를 타다 이상이 생겨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의사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003년 12월 중순 경, 집에 아이가 타던 자전거(26"이기는 하나 저에게는 작은 편임)을 타고 나가 수서에서 분당 쪽으로15 Km쯤 갔다가 오는데, 올 때 자전거가 뒤로 갈 정도의 강풍이 불어 고생 고생 끝에 집까지 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 좌골(왼쪽 넓적다리 뼈와 엉덩이 뼈가 만나는 곳)에 불편 함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근육이 뭉친 것 같다고 해 물리치료도 받고 또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 보았으나 깨끗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로 최근에는 다닐만 해서 이번에는 사이즈 맞는 자전거로 2~3주 탔는데 몸에 이상이 없어 지난 주에는 평소보다 빨리 달렸더니 그 부위에 다시 불편함이 생기는 군요.
어떤 치료 방법, 스트레칭등이 좋은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완치될 때까지는 안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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