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 저번에 후지의 블릿이란 녀석떄문에 엄청 고민하다가 수입이 늦어 진다고 하여 지금껏 다른거 알아보면서 모댈 굳히기까지 하였는데 오늘 갑자기
밥먹는데 후지 에서 전화가 와가지구 -_- 수입이 빨리 되었다고 제가 가장 많은 뭉의와 관심을 보였던 사람이라 가장 먼저 전화 했다하는데 참.. 결정에 있어 또한번 에매한것이 멍~~ 합니다
일단 매번 비교때마다 하는데로 스펙부터 좀 적을께요^^;;
1. CELLO 2003년식 3000F에다가 샥 업글이요
Frame : Easton Ultralight
Fork : Manitou Black 플레티넘
Headset : Tange LAV-82
Stem : Kore Lite-3 105 mm 10 ˚
Handlebar : Kore Race AL2014 DB 5 ˚
Bar End : Titec Micross 3D Forged
Tape/Grips : Titec H-Side Duallies Kraton Black
Front Brake : Shimano LX
Rear Brake : Shimano LX
Control Lever : Shimano LX
Front Derailleur : Shimano LX
Rear Derailleur : Shimano XT
Crankset : Shimano LX
BB : Shimano BB-ES51
Cassette : Shimano LX (11-32T)
Chain : Shimano HG-70
Pedal : VP-196
Rim : Mavic X-139N
Front Hub : Shimano LX
Rear Hub : Shimano LX
Spoke : DT-Swiss Stainless 14G Silver
Tires : IRC Serac XC 26 × 1.95
Tube : IRC 26 × 1.75
Saddle : Fizik Pave7303SXS
Seatpost : Kore Race AL2014
Seat Clamp : Pazzaz SC-52 31.8
2. 후지(FUJI)의 2004년 모댈중하나인 BULLIT
프레임 : Fuji Altair 2 custom butted aluminum
앞포크 : Manitou Axel Elite
크랭크: TruVativ 5D, 22/32/44
항가 : FSA ISIS Cartridge Bearing, 113MM
페달: Wellgo WPD-M919 Clipless
앞변속기 : Shimano Deore, 31.8mm, top pull
뒷변속기 :Shimano New Deore-XT
변속레버: Shimano Deore Rapid Fire Shifter, 9-speed
카셋트후리 :SRAM 7.0 9-speed, 11/32
체인 : KMC Z-9000
앞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뒷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림 : X320 double wall aluminum disc
타이어 : Ritchey Z-Max Comp, 26 X 2.1"
부레이크셋 : Shimano BR-M525 Hydraulic
부레이크레버 : Shimano BR-M525 Hydraulic
헤드셋 : Integrated Ritchey Logic Zero Comp Integrated
핸들바 : Ritchey MTB, 6061 aluminum, 560mm
스템 : Ritchey forged threadless, 1 1/8"
안장 : Fuji Comp MTB with Cro-Moly rails
시트포스트 : Ritchey forged micro adjust, 350mm
프레임 무게 : 1.82 kg
완성차 무게 : 12.05 kg
이렇게 두가지인데요 지금 고민하느것은요 후지 자전거는 자전거를 그다지 모를때 선택하였던거고 첼로는 후지 자전거가 늦어진다기에 알아보다가 건진 좋은 자전거인건 분명한데요 디자인이나 칼라면에서 보자면 후지가 맘에 들고
또 첼로의 부품 구성이나 샥을 보면 당연히 첼로로 가야지 뭔소리하는거냐는 생각입니다 (재가 쓰고도 뭔말인지 모를정도로 볶잡해요 ㅠㅠ)
1. 두자전거 의 가격이 4만원 차이인데요 선배님들 어떤 자전거를 사는것이
좋을까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디자인과 컬러 때문에 그리고 디스크 브레
에서 조금 후지가 이뻐 보이는데요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의 후지의 인지도
도 그렇고 뭔가 같은돈주고 저거 사자니 아까운 뭐그런 심정이라서요
ㅠㅠ 그래도 같은 가격이라면 첼로로 가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2.저번에도 밝혔듯이 저의 몸무게가 100키로인데요 어째 블랙 플레티넘은 포기
해야 할꺼 같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추천좀 부탁 드리는 데요 소비자가 50만
원 안에서요 샥좀 추천해주세요 100키로 그람도 거뜬히 탈수있는 놈으로요 (
지금 이놈에 샥때문에 자전거를 못사고 있어서요 -_-)
3.2003년식 첼로 3000이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것인데요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디자인이나 컬러의 조화가 어떠신가요? 이뻐보이세요? (저는 솔직히 지금 반
반이거든요 어쩔땐 이뻐보이다가 어쩔땐 철티비같고 ㅠㅠ) 두모댈다 사진 띄
우보겠읍니다 어느쪽이 더 이뻐 보이는지 개인적인 생각하에 골라봐 주세요
(설문 조사처럼 어느쪽이 나을까 알아볼려구요^^)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늘어 놓았는데요 ^^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요^^
그리고 조언이나 선배님들이 현재까지 자전거를 타시면서 또느 사시면서
느끼셨던 구입할떄 이런건 이렇게 해라 뭘처음부터 좋게 하여야 나중에 후회가 없다 이런식으로 노하우를 좀 알려주시면 더욱더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자전거 사는날 바로 오장터~ 번개까지 암튼 달리고 싶다는 마음뿐이에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