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xc 타는데 타이어가 2.25입니다.
원래 타던 풀샥에서 그대로 가져와서요.
아뭏튼 뒤 쪽이 거의 다 닳아서 1.95로 바꿔볼까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제 생각에 뒷바퀴에 힘이 걸리니까 뒤에 두꺼운걸 달지 않을까 싶은데
앞을 두꺼운 것으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2. 비드라는 것이 올록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케블라와 스틸로 구분되어 있던데...
3. 마지막으로 타이어 수명은 보통 어떻게 판단하는지?
제 타이어는 오돌토돌 튀어나온 부분 뒷쪽이 닳아서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럼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타던 풀샥에서 그대로 가져와서요.
아뭏튼 뒤 쪽이 거의 다 닳아서 1.95로 바꿔볼까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제 생각에 뒷바퀴에 힘이 걸리니까 뒤에 두꺼운걸 달지 않을까 싶은데
앞을 두꺼운 것으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2. 비드라는 것이 올록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말하는 건가요?
케블라와 스틸로 구분되어 있던데...
3. 마지막으로 타이어 수명은 보통 어떻게 판단하는지?
제 타이어는 오돌토돌 튀어나온 부분 뒷쪽이 닳아서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럼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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