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갠적으로 이상하긴한데 좀 어이없어 보일듯한 질문이 하나 생겨서요 ^^;;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하는데 어이없어도 이해해달라는 의미에서
자전거에대한 약력을 잠깐 소개해보면,
한 14~15년전쯤 중학교 1~2학년때 잠깐 타본게 전부이고
그 이전엔 초등학교 한 2~3학년때 쯤인것 같습니다.
질문은,
기어라는게 힘 좀 덜 들이고 편하게 올라가라고 있는 거잖아요? (맞나요?)
그런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릴때 기어두 없는 자전거 타구다닐때도
지금 올라댕기는 조만한 한 15~20미터쯤에 많이 써서 한 30도 정도의
경사인 곳이 있는데 이정도 가뿐하게 올라다 댕긴것 같은데
이거는 21단 놓구 댕겨두 낑낑거리며 쪼매가면 앉지두 못하구 서가지구
폐달질 해대는데 올르구 나면 등줄기에 땀이 좌악 흐르는게 죽을 맛입니다
결국, 기어라는게 원래는 가장편하게 댕길수 있는게 기본기어이고
여기에 운동되라고 나머지 단을 놓아서 힘들게 댕기라는 것인가요?
참, 써놓고도 어이가 무진장 없네요 ^^;;
익명게시판이 있음 대놓고 "아, 힘들다 기어가 원래 이런것이냐?" 함서
대놓고 질문했겠지만 없는 관계로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이렇게 여쭤봅니다.
진짜 어릴때 자전거 타던 기분이랑 지금이랑 넘 많이 틀려서요 ㅜ,ㅜ
우문에 현답 부탁드립니다 ^-------^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갠적으로 이상하긴한데 좀 어이없어 보일듯한 질문이 하나 생겨서요 ^^;;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하는데 어이없어도 이해해달라는 의미에서
자전거에대한 약력을 잠깐 소개해보면,
한 14~15년전쯤 중학교 1~2학년때 잠깐 타본게 전부이고
그 이전엔 초등학교 한 2~3학년때 쯤인것 같습니다.
질문은,
기어라는게 힘 좀 덜 들이고 편하게 올라가라고 있는 거잖아요? (맞나요?)
그런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릴때 기어두 없는 자전거 타구다닐때도
지금 올라댕기는 조만한 한 15~20미터쯤에 많이 써서 한 30도 정도의
경사인 곳이 있는데 이정도 가뿐하게 올라다 댕긴것 같은데
이거는 21단 놓구 댕겨두 낑낑거리며 쪼매가면 앉지두 못하구 서가지구
폐달질 해대는데 올르구 나면 등줄기에 땀이 좌악 흐르는게 죽을 맛입니다
결국, 기어라는게 원래는 가장편하게 댕길수 있는게 기본기어이고
여기에 운동되라고 나머지 단을 놓아서 힘들게 댕기라는 것인가요?
참, 써놓고도 어이가 무진장 없네요 ^^;;
익명게시판이 있음 대놓고 "아, 힘들다 기어가 원래 이런것이냐?" 함서
대놓고 질문했겠지만 없는 관계로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이렇게 여쭤봅니다.
진짜 어릴때 자전거 타던 기분이랑 지금이랑 넘 많이 틀려서요 ㅜ,ㅜ
우문에 현답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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