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자전거 시대를 접구, 유사mtb가 아닌 진짜mtb를 한번 경험하고자 마눌을 열심히 설득 했습니다.
멀쩡한 신문사 자전거두 잘 안타면서 무슨 mtb냐구 욕 엄청 먹어가면서, 드디어 허락 받았습니다. 담배 끊고 그 돈 모아서 사라구... ㅡㅡ;;
그래서 담배 끊었습니다. 벌써 한달째....
가장 비싼 담배를 피우던 헤비스모커였기에 빠르면 다음달 말쯤이면 유콘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한번 둘러봤는데, 어차피 한강 로드정도의 용도이기에 그 이상의 자전거는 저에겐 사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그런데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유콘은 오랜지 색이던데, 자이안트 홈페이지에는 다른 색이 나오거든요. 오랜지 색도 04년 판 맞나요?
그리고 보통 판매가격은 20% 정도 할인해주신다는데, 온라인상의 가격이 이미 할인한 실판매가격 맞나요? 그렇다면 가격에서는 점포별 차이가 거의 없던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사는것이 가장 좋은건가요?
멀더라도 추천 점포에 가는것이 좋은가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멀쩡한 신문사 자전거두 잘 안타면서 무슨 mtb냐구 욕 엄청 먹어가면서, 드디어 허락 받았습니다. 담배 끊고 그 돈 모아서 사라구... ㅡㅡ;;
그래서 담배 끊었습니다. 벌써 한달째....
가장 비싼 담배를 피우던 헤비스모커였기에 빠르면 다음달 말쯤이면 유콘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한번 둘러봤는데, 어차피 한강 로드정도의 용도이기에 그 이상의 자전거는 저에겐 사치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그런데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유콘은 오랜지 색이던데, 자이안트 홈페이지에는 다른 색이 나오거든요. 오랜지 색도 04년 판 맞나요?
그리고 보통 판매가격은 20% 정도 할인해주신다는데, 온라인상의 가격이 이미 할인한 실판매가격 맞나요? 그렇다면 가격에서는 점포별 차이가 거의 없던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사는것이 가장 좋은건가요?
멀더라도 추천 점포에 가는것이 좋은가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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