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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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이져 바입니다.

아닙니다, 모든 모델이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 모델이 손잡이 부분에도 각이 들어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적어도 아모에바제품은 손잡이 부분에 각이 들어가 있지 않은것 같군요~

위로만 라이징 된넘과, 위로 뒤로 두가지 다 되어 있는 제품군이 있습니다... 각도 또한 3,5도 등 각각입니다.그게 왜 있느냐 하면... 스템으로 조절 한도를 벗어 날때 유용합니다.
결정적으로 무게 중심과 라이더의 위치는 안장과 핸들바에서 손이 잡히는 그립 부분간의 거리입니다. 스템의 핸들바 중심이 아니고... 그래서 뒤로도 꺽인 핸들바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위로만 라이징 된넘에 비해 많게는 1인치 이상도 변형이 가능합니다. 이상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업힐때 조금은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어쩌겠어요.. 자전거가 큰걸~!대표적인 핸들바가 스페셜과 빠자즈입니다..(제가 사용해 본)

일반적인 라이저바로도 비스듬히 뒤로 눕혀서 장착하면 십자수님이 말씀하신 효과가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