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레임이 먹었다는게 정확하게 무슨 뜻인가요?

hkrs32004.05.13 00:13조회 수 543댓글 5

    • 글자 크기


움푹 들어갔다는 말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아마도요
  • 프레임이 먹었다는 말은 프레임이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눈에 뜨이게 손상이 갔다는 것이며, 이렇게 손상이 간 프레임은 더 이상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손상된 프레임 부위가 부러짐으로 인해서 대형사고를 번질 우려가 있는 것이죠.
    물론 기스나 약간의 긁힘 정도는 관계 없습니다.

  • 네 프래임이 움푹 들어간것을 보통 먹는다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버티드된 것은 프램이 더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알리비오450 완차와 트랙8500조립차 그리고 삼천리폴딩자전거를 가지고 있는데요. 폴딩이나 알리비오일 경우 손톱등으로 톡톡 쳐보면 차이가 확연히 느껴 짐니다.(프램의 뚜께)
    알리비오의 경우 울림과 승차시 탄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요 트랙 조립차의 경우 팅~ 팅~ 하면서 울리는 소리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속도를 내어 봤을 경우 자전거가 나를 밀어주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이가 아마 프램의 탄력성인듯). 강도를 유지하면서 탄력성을 가진 MTB 프래임의 소재와 탄력성을 잘 유지하는 두께와 지오메트리의 설계를 적용한 MTB 비쌀만도 하겠죠..^^;;
  • ""똥꼬에 바지가 꼈다""를 우리는 먹었다 라고 말하죠 움푹 들어갔다 가 정답 입니다 ㅋㅋㅋㅋㅋ
  • 위에분에 한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Q/A 게시판의 이용방법을 알려드립니다 :::35 Bikeholic 2002.12.05 138625
75562 울고 싶어라...ㅠ.ㅠ.. 또 노트북입니다...하드가 깨지면??3 rampkiss 2004.04.04 210
75561 울고 싶어라...ㅠ.ㅠ.. 또 노트북입니다...하드가 깨지면??3 rampkiss 2004.04.04 222
75560 울고 싶어라...ㅠ.ㅠ.. 또 노트북입니다...하드가 깨지면??3 rampkiss 2004.04.04 171
75559 울고 싶어라...ㅠ.ㅠ.. 또 노트북입니다...하드가 깨지면??3 rampkiss 2004.04.04 217
75558 공임비가 얼마 나 될까요?2 archi419 2004.04.04 305
75557 공임비가 얼마 나 될까요?2 archi419 2004.04.04 272
75556 공임비가 얼마 나 될까요?2 archi419 2004.04.04 278
75555 공임비가 얼마 나 될까요?2 archi419 2004.04.04 373
75554 스프라켓 분해 할려고 하는데요.....?3 쟁이 2004.04.04 192
75553 스프라켓 분해 할려고 하는데요.....?3 쟁이 2004.04.04 182
75552 스프라켓 분해 할려고 하는데요.....?3 쟁이 2004.04.04 174
75551 스프라켓 분해 할려고 하는데요.....?3 쟁이 2004.04.04 229
75550 샥오일 교환하려하는데 도와주세요.2 재여리 2004.04.04 215
75549 샥오일 교환하려하는데 도와주세요.2 재여리 2004.04.04 175
75548 샥오일 교환하려하는데 도와주세요.2 재여리 2004.04.04 187
75547 샥오일 교환하려하는데 도와주세요.2 재여리 2004.04.04 377
75546 컴질문입니다..초보..ㅡㅡ;1 으라차!!! 2004.04.04 134
75545 컴질문입니다..초보..ㅡㅡ;1 으라차!!! 2004.04.04 132
75544 컴질문입니다..초보..ㅡㅡ;1 으라차!!! 2004.04.04 133
75543 컴질문입니다..초보..ㅡㅡ;1 으라차!!! 2004.04.04 1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