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푹 들어갔다는 말인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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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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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 먹었다는 말은 프레임이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눈에 뜨이게 손상이 갔다는 것이며, 이렇게 손상이 간 프레임은 더 이상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손상된 프레임 부위가 부러짐으로 인해서 대형사고를 번질 우려가 있는 것이죠.
물론 기스나 약간의 긁힘 정도는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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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래임이 움푹 들어간것을 보통 먹는다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버티드된 것은 프램이 더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알리비오450 완차와 트랙8500조립차 그리고 삼천리폴딩자전거를 가지고 있는데요. 폴딩이나 알리비오일 경우 손톱등으로 톡톡 쳐보면 차이가 확연히 느껴 짐니다.(프램의 뚜께)
알리비오의 경우 울림과 승차시 탄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요 트랙 조립차의 경우 팅~ 팅~ 하면서 울리는 소리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속도를 내어 봤을 경우 자전거가 나를 밀어주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이가 아마 프램의 탄력성인듯). 강도를 유지하면서 탄력성을 가진 MTB 프래임의 소재와 탄력성을 잘 유지하는 두께와 지오메트리의 설계를 적용한 MTB 비쌀만도 하겠죠..^^;; -
""똥꼬에 바지가 꼈다""를 우리는 먹었다 라고 말하죠 움푹 들어갔다 가 정답 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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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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