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셸 사이즈 68인 프레임에 73-121 ES51비비+M510옥타 크랭크를 사용중입니다.
체인라인은 46.5가 나오고 있고 앞디레일러는 M510입니다..체인라인 47.5/50을 지원..1mm 모자랍니다.
68프레임에 73비비를 끼웠지만 오른쪽(크랭크쪽)의 나사산은 다 들어갔구요.왼쪽의 플라스틱 캡은 73비비것을 분실해서 68비비의 플라스틱 캡을 끼웠습니다.양쪽의 스핀들 길이 비교는 안해봤지만 왼쪽이 좀 튀어나왔다는 생각은 드네요..다른분들 사진 보니 암이 프레임에 거의 붙어있던데..
현 상황에서 문제점은..크랭크 22T쪽으로 변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44T쪽으로 보내면 너무 바깥쪽으로 갑니다.억지로 디레일러 판때기를 비틀어서 변속은 되지만 34T-11/12T정도에서 체인이 디레일러 안쪽판을 스치는 소음이 납니다.
여기부터 질문입니다..
1.문제의 원인이 셸 사이즈가 안맞는 비비를 끼워서일까요?
2.73비비에 1~2m정도의 스페이서를 끼워도,비비에 남아있는 나사산이 프레임을 잘 물고 있을까요?(68과 73비비의 나사산 길이가 같다면 스페이서 길이만큼 나사산이 안 물리게 되고 프레임에 손상이 갈 것 같습니다..)
3.앞디레일러를 M511로 바꾸고 싶은데(48T탑재를 위해)변속시 힘이 더 드나요?
4.비비용 스페이서는 구하기 쉽습니까?대구 샵에서 구할 수 있을지..안되면 쌩돈들여서 비비갈아야 되는데T_T..
체인라인은 46.5가 나오고 있고 앞디레일러는 M510입니다..체인라인 47.5/50을 지원..1mm 모자랍니다.
68프레임에 73비비를 끼웠지만 오른쪽(크랭크쪽)의 나사산은 다 들어갔구요.왼쪽의 플라스틱 캡은 73비비것을 분실해서 68비비의 플라스틱 캡을 끼웠습니다.양쪽의 스핀들 길이 비교는 안해봤지만 왼쪽이 좀 튀어나왔다는 생각은 드네요..다른분들 사진 보니 암이 프레임에 거의 붙어있던데..
현 상황에서 문제점은..크랭크 22T쪽으로 변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44T쪽으로 보내면 너무 바깥쪽으로 갑니다.억지로 디레일러 판때기를 비틀어서 변속은 되지만 34T-11/12T정도에서 체인이 디레일러 안쪽판을 스치는 소음이 납니다.
여기부터 질문입니다..
1.문제의 원인이 셸 사이즈가 안맞는 비비를 끼워서일까요?
2.73비비에 1~2m정도의 스페이서를 끼워도,비비에 남아있는 나사산이 프레임을 잘 물고 있을까요?(68과 73비비의 나사산 길이가 같다면 스페이서 길이만큼 나사산이 안 물리게 되고 프레임에 손상이 갈 것 같습니다..)
3.앞디레일러를 M511로 바꾸고 싶은데(48T탑재를 위해)변속시 힘이 더 드나요?
4.비비용 스페이서는 구하기 쉽습니까?대구 샵에서 구할 수 있을지..안되면 쌩돈들여서 비비갈아야 되는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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