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풀샥이긴 한데..일반 xc풀샥보단 좀 든든해 보이죠??
그게 말이죠..샥은 xc용도가 분명한데..지오메트리나, 무게, 강도등은 xc보다는 트레일링..(그냥 돌아다니기)에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즉 xC와 올라운드의 중간적 성격입니다.

i-drive에도 여러가지가 있죠. i-drive처럼 다운힐에서 XC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시스템도 드뭅니다. DHi는 다운힐, Team, Race는 XC, 1.0~5.0까지는 트레일 바이크로 보면 됩니다. 이번에 id XC도 새로 나왔습니다. ^_^

아이드라이브는 트레일 바이크가 맞아요. 트레일 바이크란 업힐, 다운힐, 약간의 프리라이딩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진 잔차구요..올마운틴이라고도 하는것 같더군요.

트레일바이크=올마운틴 이라고도 하죠. 특징이 튼튼한 프레임과 앞샥 100~125mm, 뒷샥이 4.5~6인치정도 되면 트레일 바이크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프리차를 타지만 이전에 i-drive 2.0을 몰았는데요 이전이 그리워지네요.-_-; i-drive 참 좋은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