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이 질문하신걸 보고 궁금한접이 하나 생겼습니다.
라이저바와 일자바....
만약 길이가 같다고 가정했을경우....
두개의 차이점은 단순히 핸들 높이뿐인가요?(각은 제외...)
만약 일자바를 각 높은 스템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샥 스티어러튜브의 길이가 길떄 스페이서링을 많이 꽂아서 라이저바를 장착했을때의 핸들 높이와 같게 세팅한다면....
실제 라이저바를 쓰는 느낌이나 기능과 많이 다를까요?
어정쩡해보일진 모르지만....제가 사용하고있는 자전거를 xc/어바리 겸용으로 사용가능할까 싶어서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제 생각엔 앞샥이 90-120 조절되니까...
스템을 신테시 각도조절용으로 바꾸고...
안장세팅이나 기타 약간의 세팅만 바꿔주면 양쪽다 어느정도 즐길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이런식으로 세팅해서 사용하시는 분 없나요?^^
라이저바와 일자바....
만약 길이가 같다고 가정했을경우....
두개의 차이점은 단순히 핸들 높이뿐인가요?(각은 제외...)
만약 일자바를 각 높은 스템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샥 스티어러튜브의 길이가 길떄 스페이서링을 많이 꽂아서 라이저바를 장착했을때의 핸들 높이와 같게 세팅한다면....
실제 라이저바를 쓰는 느낌이나 기능과 많이 다를까요?
어정쩡해보일진 모르지만....제가 사용하고있는 자전거를 xc/어바리 겸용으로 사용가능할까 싶어서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제 생각엔 앞샥이 90-120 조절되니까...
스템을 신테시 각도조절용으로 바꾸고...
안장세팅이나 기타 약간의 세팅만 바꿔주면 양쪽다 어느정도 즐길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혹시 이런식으로 세팅해서 사용하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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