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오늘 어반비스무리 계단을 타다가
보도블럭 인도턱에 앞체인링이 쫌 갈렸습니다. 중간링에 놓구 타다가
흑.. 톱니 3개가 절반 가까이 쓰윽~~ 갈리는 사태가..
알루미늄이라.. 잘도 갈리는군요.. 윗부분이 평평해졌습니다.
맘이 아프지만.. 뭐.. 타다보면 다~~ 그런건...
이번엔 무심코 큰링에 걸고 돌아다니며 넘어다니다가..
인도턱 바로 아래 계단으로 바로 내려가려다가..
체인링이 다시 부욱~~~~ 하면서 긁은 소리가 나서 보니..
큰링에 체인을 건 상태로 체인하단을 부욱~~ 긁었더군요..
다행히 큰링에 톱니는 안나갔씁니다. 체인만 좀 갈렸음.
원래 다운힐이나 어반(?)등을 할때는 하도 체인이 튀어서
작은링이나 중간에 걸고 타면 체인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2단 3단에 걸고 주로 타는데요..
3단에 걸면 스프라켓도 같이 커져야 하기에 기어가 언바란스가 될거고..
주로 2단에 걸면 편하겠지만.. 그렇다가 또 앞 체인링을 해먹을것 같고...
어차피 체인탈락 땜에 1단은 못놓구..어느위치에 놓구 타야 맞을까요..
체인링 보호냐(3단).. 구동부분(기어)보호냐(2단)...의 선택..
보도블럭 인도턱에 앞체인링이 쫌 갈렸습니다. 중간링에 놓구 타다가
흑.. 톱니 3개가 절반 가까이 쓰윽~~ 갈리는 사태가..
알루미늄이라.. 잘도 갈리는군요.. 윗부분이 평평해졌습니다.
맘이 아프지만.. 뭐.. 타다보면 다~~ 그런건...
이번엔 무심코 큰링에 걸고 돌아다니며 넘어다니다가..
인도턱 바로 아래 계단으로 바로 내려가려다가..
체인링이 다시 부욱~~~~ 하면서 긁은 소리가 나서 보니..
큰링에 체인을 건 상태로 체인하단을 부욱~~ 긁었더군요..
다행히 큰링에 톱니는 안나갔씁니다. 체인만 좀 갈렸음.
원래 다운힐이나 어반(?)등을 할때는 하도 체인이 튀어서
작은링이나 중간에 걸고 타면 체인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2단 3단에 걸고 주로 타는데요..
3단에 걸면 스프라켓도 같이 커져야 하기에 기어가 언바란스가 될거고..
주로 2단에 걸면 편하겠지만.. 그렇다가 또 앞 체인링을 해먹을것 같고...
어차피 체인탈락 땜에 1단은 못놓구..어느위치에 놓구 타야 맞을까요..
체인링 보호냐(3단).. 구동부분(기어)보호냐(2단)...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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