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실어주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손님 짐이 많거나 소화물로 싣고갈 물건이 많을 경우인데 그런경우 환불해서 다음차를 이용하던가 소화물값을 주고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제 경험이네요)...그리고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싣게된다면 타이어 방향을 짐칸 중간살대 쪽으로 하시면 기스가 덜나겠죠...짐칸에 요철이 있어서 크게 움직이지는 않더군요...잔기스는 감수를 하셔야할듯도 하구요.
저두 가끔 실어보는데 손님들 짐만 많지 않다면 무난하게 실을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밑에 가방 같은거 깔아서 쿠션이 되도록 하시면 상처날 염려가 없습니다. 특별하게 난폭하게 운전하는 기사분 아니면, 가방 위에 올려 놓기만해도 흔들리지는 않습니다만, 만약을 위해 윗분처럼 뭐로 묶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부고속이 잘 안실어 주는 이유는 차량이 지입제(개인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차 망가진다는 이유에서 무거운 화물은 꺼려합니다. 대신 돈 내면 실어줍니다. 한 만원정도를 요구 한다더군요.(법으로 막을 수 없다네요) 소보원까진 생각 안했습니다.. 자기 차인데...ㅎㅎㅎ 그리고 signoi님 말씀처럼 맨 뒷칸에 실으면 됩니다. 딴힐차나 사이즈가 큰 자전거는 기아 신형 차량엔 맨 뒤엔 안들어 가더군요...ㅋㅋㅋㅋ 그리고 차량 프레임쪽에 바퀴가 가게 하시고 벽면쪽에 핸들바가 가게 하면 별도로 묶지 않아도 됩니다.. 2년간 고속버스로 출퇴근 했던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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