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전부터 자전거루 출퇴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느낀건데 1달간 타오면서 아침에 출근할때는
무지하게 체력이 떨어지더군요 근데 저녁에 퇴근할때는 아주
가뿐하게 온답니다....
출.퇴근길의 경사로는 거의 비슷하기에 가는 길이 이유가 될것
같지는않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고있던 근육이 움직이는 아침과
계속 쓰던 근육이 움직이는 저녁때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험을 가지시는 분들 무슨 좋은 조언같은거 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계속해서 느낀건데 1달간 타오면서 아침에 출근할때는
무지하게 체력이 떨어지더군요 근데 저녁에 퇴근할때는 아주
가뿐하게 온답니다....
출.퇴근길의 경사로는 거의 비슷하기에 가는 길이 이유가 될것
같지는않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고있던 근육이 움직이는 아침과
계속 쓰던 근육이 움직이는 저녁때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험을 가지시는 분들 무슨 좋은 조언같은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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