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보호대===>아마도...
1.큰 체인링 바깥쪽의 플라스틱 커버
2.스프라켓 안쪽의 플라스틱 커버
3.자빠링시 뒷변속기의 파손을 막아주는 ㄷ 자형 쇠커버
무게를 가볍게 해준다함은..아마도 3번일 경우인거 같네요..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까 일반자전거 타시는거 같은데 울퉁불퉁한 길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는 오른쪽으로 넘어져도 뒷변속기가 닿는 일은 잘 없습니다.
무게에 신경쓰시면 떼버리시고..(얼마 차이나진 않겠지만요...)아니면 걍 놔두세요
아 그렇군요...그럼 제 자전거도 떼어내야 하겠네요..하하하....근데 제껀 유사 mtb이고 알류미늄 프레임인데 그것도 철티비라고 하나요..?우선 이 잔차갖다 잔차보다는 제 다리 좀 많이 업글하려고요..그리고 나중에 고정으로 월 수입이 생기면 업글할생각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생활비도 빡빡하네요..하하하..
유사MTB에는 그 보호대(?)가 달려 있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2단접이식 자전거에 주로 많이 달려 있습니다.
추정컨데 아마도 접어서 수납할 경우에 그 방향이 바닥에 닿을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접어서 수납할 생각이 없다면 떼어내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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