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어 보시고 편한것
색상이 멋있는것(개인적으론 검은색이 가장 무난함)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날리니 괜챦습니다.

프라이멀도 좋구요.. 날리니도 패드감이 참 좋더군요... 쫄바지는 꼴값(?) 한다는거 잊지 마시고... 다른 부품(용품)들모 마찬가지지만.. 여튼 몸과 관련 있는건 무조건 투자를 하셔야 후회 안합니다..

잔차용 바지의 경우 일반바지와 달리 기능성을 가미해 패턴이 다릅니다..
소재가 스판이라 활동을 하는데는 편합니다..
그래도 여러조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착용감이나 활동에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떤 패드를 쓰냐에 따라 착용감은 더 달라집니다..
부드러운 면패드는 착용할수록 패드가 얇아지는 것 같고, 면패드외(고무스펀지 같은)는 처음에는 다소 뻣뻣한 착용감과 사타구니에 쓸리는 감이 있는데 착용하다 보면 길이 들어서 부드러워 지더군요..
면패드 보다는 패드의 탄력성(두께)이 더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