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부지를 이용해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퇴근길에 비가 오락가락 하더군요.
맞는비는 괜찮은데,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빗물이 상당히
괴롭더군요. 바지와 배낭이 흙탕물에 절었습니다.
보통 산악자전거는 흙받인가요? 휀더인지 하는 것을
장착안하더군요, 저도 그렇고,
뭐, 이런경우 대체하는 요령 있을까요?
어제는 퇴근길에 비가 오락가락 하더군요.
맞는비는 괜찮은데,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 빗물이 상당히
괴롭더군요. 바지와 배낭이 흙탕물에 절었습니다.
보통 산악자전거는 흙받인가요? 휀더인지 하는 것을
장착안하더군요, 저도 그렇고,
뭐, 이런경우 대체하는 요령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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