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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 있는 타야와 아닌 것의 차이?

xarin1452004.05.21 20:24조회 수 35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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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 수 있는 타야는 부드러워서 꼈다 뺐다가 훨씬 더 쉬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구성 면에선 어떨까요?
같은 모델이라도 이렇게 두 개의 종류가 있고, 이것에 따라 가격도
거의 두 배가 차이가 나니 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할텐데...
접을 수 있는 타야가 오래 탈 수 있나요? 아닌가요?
그러니까 어떤 게 더 많이 닳는지를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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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비드가 철심이냐 케블라냐의 차이입니다. 케블라가 좀더 가볍고, 내구성을 철심과 비교해서 별 차이 없는걸로 압니다. 무게 별로 안따지는 다운힐은 철심비드가 많지만 XC용 타이어는 케블러 비드가 단연 우세. 타이어가 닳는것과는 무관계입니다.
  • xarin145글쓴이
    2004.5.21 2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케이블라 비드는 잘 들어가는 만큼 과격하게 타면 그만큼 빠지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철심 비드 타이어를 접어 놓으면 타이어가 꿀렁꿀렁하게 돌아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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