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0.0001%의 확률이 라도 있겠지만 사람이 만든 물건은 사람에 의하여 파괴 되는 파괴의 미학이 있지요 ^^(괞히 아느체 한다고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즉~~ 자물쇠를 논할것이 아니라 자물쇠를 사용하기전에 미리미리 도난에서 피할수있는 방법부터 취하는것이 안끊어지는 자물쇠인거 같아요
저역시 예전에 철티비 탈때( 프레임 중요성 그런거 없잖아요^^;;) 미군부대 창고 자물쇠 (장난아니게 무식하게 생긴거있어요 청계천서 파는거요) 그걸로 묶어 노았는데도 ㅠㅠ....... 없어 졌더군요 고맙게도 톱과 각종 절단기 같은 범행 장비만 덩그러니 두고서요 ( 이걸로 나도 꼬우면 훔처 타라는 건지 ㅠㅠ) 아무튼 조금더 강하고 그런 자물쇠는 있겠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입니다
헛소리만 늘어 놓았네요 -_-

맘만먹으면 그 어떤 자물쇠라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라인더나 유압커터기 까지 동원한다면...말 다했죠 ㅡ,.ㅡ;

자물쇠 찾지 말고 소잃기전에 조심 해야지요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두거나 아니면 메고 다니거나 ^^;;

열쇠ㄱ게에서미제 화이트제품 자물통구입요함

u락만 해도 거의 안끊어 가던데.....

진짜 단단한거 원하시면 마스터룩 인가 에서 나오는 오토바이용 자물쇠 있습니다. 왠만하면 필요없는것이지만.. 쫌 과장해서 오이굵기입니다. 참고로 얇은것도 일반것보다 엄청 안끊어집니다..

이세상에 도둑놈이 없어진다면 열쇠란것도.....

마스터룩 말고 아부스 라고 있습니다. 전에 바이크 탈때 사지 못했던 소품?? 였습니다. 가격이 30만원대 입니다. 산소용접기로 30분 이상 노력 하면 끊을수 있다나.. 지금은 전에 사용 했던 티타늄락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정도만 되어도 일반 절단기로는 어림 반품어치도 없습니다.

진짜 '자물쇠 끊는 공구 사느니 프렘 끊어 부품 팔아먹는게 남는' 정도의 락이 있었으면.. -_-;;

저의 경우에는 무조건 가까운 곳에 자전거를 둔답니다. 그리고 간단한 자물쇠 채우고 다음에 데프콘 채웁니다. 물론 경보음을 들을 수 있는 곳이어야 됩니다.
데프콘 끝네 줍니다. 차량 경보기 처럼 건들기만 해도 경고음이 들리거든요.

고가의 자전거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방치하는 것은 절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위치추적하는 장치가 있음 딱 좋겠네여

안끊어지는 열쇠라.....님이 말대로 그열쇠는 없읍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위치추적장치와 자기이름을 쪽지에 적어 프레임 안에 놓은 방법입니다...유일한 방법...

저두 데프콘 쓰는데, 얼마 전 은행 들어갔다 나오니 사람들이 막 몰려있더라구요. 어떤 아저씨가 주차하려고 제 자전거를 들어 딴데로 옮기려다 경보음 울리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일제히 의심스런 눈초리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기능을 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