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한 속도계에 생활기스라고 하기엔 좀 크게 기스가 나서요.
열쇠랑 같이 넣고 다니다가 어떻게 해서 팍 기스가 났는데.
이거 산지도 얼마안됐는데.
기스난거 어떻게 커버 하는방법 없을가요
아니면 앞으로생길 기스 예방 방법이라두요
열쇠랑 같이 넣고 다니다가 어떻게 해서 팍 기스가 났는데.
이거 산지도 얼마안됐는데.
기스난거 어떻게 커버 하는방법 없을가요
아니면 앞으로생길 기스 예방 방법이라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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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구입 하자 마자 비닐(흔치 스카치) 테이프로 액정화면에 붙였습니다. 모서리는 깨끗이 도려 내구요. 4년전부터 쓰던 mity3는 상처 난대로 그냥 씁니다. 그리고 자전거 뒤집을때 속도계가 땅바닥에 닿으면 상처 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핸들바에 조이는 조임 나사를 좀 헐겁게 해 두세요. 유사시 돌려 둘 수 있을 정도로 마구마구 돌아가면 안되구요.. 라이딩시 잔충격에 돌지 않을 정도만... 전복되어서 어디 부딪히면 꽉 조였을 경우 박살날 수도 있으니(본체든, 브라켓이든) 아무튼 그렇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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