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악에 전혀 문외한이라 질문 드립니다.
약15년 전부터 갖고 있던 의문인데요, 영국의 밴드중 아이언 메이든의 베이스연주를 들어보면 꼭 두대의 베이스를 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분명 베이스는 1명이 연주하고요.....)
그러니까 한 가지 소리는 탕탕튀는 듯한 특이한 베이스음과, 또 하나는 음악의 바탕을 같아주는 저음의 베이스음 있잖아여....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리차드 해리스만의 특별한 연주기법인가요?
아님 원래 다 그렇게 치는데 아이언메이든만 그렇게 녹음이 되어서 그런가요?
제 생각은 전자 쪽이 맞을거라 추측하는데......
답변 좀 해주세요
약15년 전부터 갖고 있던 의문인데요, 영국의 밴드중 아이언 메이든의 베이스연주를 들어보면 꼭 두대의 베이스를 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분명 베이스는 1명이 연주하고요.....)
그러니까 한 가지 소리는 탕탕튀는 듯한 특이한 베이스음과, 또 하나는 음악의 바탕을 같아주는 저음의 베이스음 있잖아여....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리차드 해리스만의 특별한 연주기법인가요?
아님 원래 다 그렇게 치는데 아이언메이든만 그렇게 녹음이 되어서 그런가요?
제 생각은 전자 쪽이 맞을거라 추측하는데......
답변 좀 해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