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강릉에서 서울까지 편도 국토횡단을 했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올해도 동호회 회원분들과 국토횡단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왕복으로 코스를 잡을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장호원-제천-영월-평창-정선-동해-망상 코스를 자전거로 이용해 보신분들께 44번 국도와 비교하여 위험도와 난이도를 비교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보통 동해로 갈때는 양평-홍천-인제쪽으로 가는 코스를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그에 비하여 위 코스가 추천할만한지 위험도는 어떤지등에 대한 조언 및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 코스에 저렴한 민박집이나 숙박업소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
작년에 강릉에서 서울까지 편도 국토횡단을 했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올해도 동호회 회원분들과 국토횡단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올해에는 왕복으로 코스를 잡을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장호원-제천-영월-평창-정선-동해-망상 코스를 자전거로 이용해 보신분들께 44번 국도와 비교하여 위험도와 난이도를 비교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보통 동해로 갈때는 양평-홍천-인제쪽으로 가는 코스를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그에 비하여 위 코스가 추천할만한지 위험도는 어떤지등에 대한 조언 및 경험담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 코스에 저렴한 민박집이나 숙박업소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구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