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님께서 쓰신 속초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처음 들었던 황당한 소리(?)가 "속초를 자전거로 간다."
였습니다.ㅡ,.ㅡ;
각설하고, 어느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속초까지 갈수있을까요?
장거리 해본거라고는 잠실에서 대명 홍천 비발디 파크까지 왕복 라이딩해본게
전부입니다.(작년 8월 4일 땡볕아래서...ㅡ,.ㅡ;)
사실 짧기는 해도 대명 비발디 입구에서 콘도정문까지의 언덕도 만만한곳은
아니고, 홍천까지의 길이야,,,,뭐 다들 속초 가실때 지나시는 길이니 아실테고.
이정도의 내공이면 도전해볼만은 할까요?
6월중에 한번 도전할려고 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자문 부탁드립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처음 들었던 황당한 소리(?)가 "속초를 자전거로 간다."
였습니다.ㅡ,.ㅡ;
각설하고, 어느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속초까지 갈수있을까요?
장거리 해본거라고는 잠실에서 대명 홍천 비발디 파크까지 왕복 라이딩해본게
전부입니다.(작년 8월 4일 땡볕아래서...ㅡ,.ㅡ;)
사실 짧기는 해도 대명 비발디 입구에서 콘도정문까지의 언덕도 만만한곳은
아니고, 홍천까지의 길이야,,,,뭐 다들 속초 가실때 지나시는 길이니 아실테고.
이정도의 내공이면 도전해볼만은 할까요?
6월중에 한번 도전할려고 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자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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